감독: 롤랜드 에머리히출연: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우디 해럴슨, 루크 에반스, 데니스 퀘이드, 쿠니모토 준, 아사노 타다노부2019. 12. 31 개봉[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2012] 등 지구의 운명이 걸린 대재난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롤랜드 에머리히(주로 헐리웃에서 활동해서 그를 흔한 미국인 감독으로 잘못 아는데, 독일 출생의 독일인이다) 감독이 우주 전쟁이나 재난이 아닌, 격렬한 전장 속으로 뛰어 들었다.바로 제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선 최대의 승부처가 된 미드웨이 해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것.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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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기자
2020.12.12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