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의 가용 역량을 총동원했다

월, 화요일에 한반도를 지나가며 남부 지방에 큰 피해를 남긴 태풍 [힌남노].

육군은 수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 가용 장비와 병력을 지원하며 복구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육군 장병들은 중장비 및 인력을 동원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고, 무사히 복구 작업을 마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7일 포항시 호미곶 일대에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공병 중장비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포항시 호미곶 일대에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공병 중장비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포항시 호미곶 일대에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공병 중장비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포항시 호미곶 일대에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공병 중장비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포항시 호미곶 일대에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공병 중장비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포항시 호미곶 일대에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공병 중장비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부산시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부산시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육군 53사단 장병들이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경주시 율동 일대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경주시 율동 일대에서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7일 경남 고성군 상족암국립공원 일대에서 육군 39사단 장병들이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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