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유라 리포터가 입어 봤습니다

[퍼스트 스피어]사가 2021년 최신의 택티컬 장비로 내놓은 Strandhogg SAPI Cut 플레이트 캐리어.

국내 업체 [트로이샵]에 공수된 따끈따끈한 샘플을 취재하며 영접해보니 먼저 기존의 플레이트 캐리어와는 약간 다른 특징이 눈에 들어왔다.

필요한 방호 부위는 커버하면서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하여 착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마이크로 플레이트 캐리어다. 
필요한 방호 부위는 커버하면서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하여 착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마이크로 플레이트 캐리어의 본질이다. [퍼스트 스피어] Strandhogg SAPI Cut 플레이트 캐리어는 그런 사용 편의성을 추구하는 제품으로, 임무나 상황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제일 먼저 받게되는 인상은 요즘 플레이트 캐리어 업계의 유행 흐름중 하나인 [마이크로 플레이트 캐리어] 라인의 장점을 잘 흡수했다는 것.

같은 회사의 Siege-R OPITIMIZE 플레이트 캐리어 같은 기본 플레이트 캐리어에 흔히 있는 복대를 없애고 신속 해체 클립도 전면부에만 있는 것이 눈에 띈다.

 [퍼스트 스피어] Strandhogg SAPI Cut 플레이트 캐리어의 전면부는 레이저 커팅 몰리로 되어있다. 방한 장비인 핸드 워머를 부착한 모습. 핸드 워머를 고정식으로 오
 [퍼스트 스피어] Strandhogg SAPI Cut 플레이트 캐리어의 전면부는 레이저 커팅 몰리로 되어있다. 방한 장비인 핸드 워머를 부착한 모습. 핸드 워머는 플레이트 캐리어에 고정식이 아닌 탈착이 자유로운 부가 장비다.

전체적으로 '필요 최소한의 방호와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경량화를 달성해 임무에 맞춘 기동성을 극대화 한다' 는 마이크로 플레이트 캐리어의 컨셉에 충실한 제품이다.

아래 동영상으로 상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

연수유라 리포터가 [퍼스트 스피어] Strandhogg SAPI Cut 플레이트 캐리어를 착용하고 [트로이샵] 스탭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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