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유라 리포터가 입어 봤습니다

 [아크테릭스] 리프 어설트 셔츠와 팬츠 AR Gen 2를 착용한 연수유라 리포터. 여성에게 약간 큰 사이즈를 착용했는데, 각자의 사이즈에 맞춰서 입으면 적절한 핏을 보여줄 것이다.
 [아크테릭스] 리프 어설트 셔츠와 팬츠 AR Gen 2를 착용한 연수유라 리포터. 여성에게 약간 큰 사이즈를 착용했는데, 각자의 사이즈에 맞춰서 입으면 적절한 핏을 보여줄 것이다.

끊임없이 신제품이 명멸하는 택티컬 업계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져 가고 있다.

이런 경쟁의 최선두에 서있는 캐나다의 아웃도어 전문 메이커 [아크테릭스]사는 택티컬 라인 업인 리프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운 전투복을 선보였다.

어설트 셔츠의 소매에는 커다란 벨크로 테이프가 달려서 다양한 패치를 부착할 수 있다. 왼쪽 소매에는 [아크테릭스]사의 상징인 시조새가 박음질되어 있다.
어설트 셔츠의 소매에는 커다란 벨크로 테이프가 달려서 다양한 패치를 부착할 수 있다. 왼쪽 소매에는 [아크테릭스]사의 상징인 시조새가 박음질되어 있다.

전에 발매한 어설트 셔츠와 팬츠 AR을 개량하여 2세대를 내놓은 것이다.

이전의 1세대 역시 활동성, 착용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미국의 티어 1급 특수부대원들이 착용하기도 했었다.

적당한 활동성은 말할 나위 없고, 착용감도 꽤 편하다고 한다.
적당한 활동성은 말할 나위 없고, 착용감도 꽤 편하다고 한다.

그런 1세대 어설트 셔츠와 팬츠 AR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 몇가지 개량을 한 것인데, 단추를 쓰던 부분을 벨크로 테이프로 바꾼 부분이 가장 크게 눈에 띈다.

요즘 아크테릭스 의류에서 많이 보이는 지퍼 손잡이를 걸리지 않게 수납하는 것을 채용한 것도 개선점 중에 하나.

아래의 영상에서 그런 특징들을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문의는 [트로이샵]으로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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