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유라 리포터가 메어 봤습니다

본지 연수유라 리포터가 [아크테릭스] 리프 어설트 팩 30을 멘 모습이다. 웨이스트 패드까지 제대로 착용했다.
본지 연수유라 리포터가 [아크테릭스] 리프 어설트 팩 30을 멘 모습이다. 웨이스트 벨트까지 제대로 착용했다.

아웃도어 및 택티컬 의류, 장비를 야심차게 내놓고 있는 캐나다의 시조새 [아크테릭스]사는 여러가지 배낭에 있어서도 일가견이 있는 메이커다.

이번에 [트로이샵]에 입하된 돌격 배낭 어설트 팩 30은 30리터의 용량을 가진 비교적 큰 사이즈의 배낭.

어느정도 장기간의 작전에도 대응이 가능하며 다양한 수납 공간이 배치되어 있고, 몰리가 달려 있어서 파우치등의 추가 부착도 가능하다.

대략의 배낭 크기가 확인되는 모습이다.
대략의 배낭 크기가 확인되는 모습이다.

허리 부분의 웨이스트 패드와 벨트는 사용자의 몸에 맞춰 채우면 가방이 덜렁대지 않고 딱 붙는 느낌을 줘서 장거리 하이킹 등에서도 피로감이 적도록 설계되었다.

이런 전문적은 아웃도어 배낭은 아래로 갈수록 좁게 디자인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배낭을 쌀때 '가벼운 것은 아래로, 무겁거나 자주 쓰는 것은 위로' 라는 철칙에 기반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다.
뒤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다.

4계절 어느 지역에서나 유용한 어설트 팩 30은 레저 활동에서건 군사 작전에서건 적절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다용도 배낭이라 하겠다.

어설트 팩 30을 멘 모습을 확인하고 각 부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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