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토어 구매는 여기를 클릭!호비스트 온라인 스토어 구매는 여기를 클릭!복장, 장비, 전투 / MILITARY10 ADEX 2025 ➊ 서울공항편(10p~17p) ➋ KINTEX편(18p~25p) ➌ KINTEX추가(86p~93p)34 ADEX의 택티컬 장비들38 AUSA 202546 장영실함 진수식94 NATO, E-7 도입 취소104 유럽군의 창설 배경과 현실적 문제점들130 2025년 탑 헬리건132 한미 해군 연합 해상훈련실총관련/REAL GUN26 실총리포트98 자위대의 총기 정책102 항공자위대의 20식 커스텀에어소
컨스텔레이션급이 죽었다. 미 해군의 차기 호위함으로 진행중이던 컨스텔레이션급이 아직 초도함 진수식도 못한 상황에서 프로그램의 사실상 취소라는 최후를 맞은 것이다. 비록 초기 건조함 두 척은 조선사와의 계약때문에 끝까지 완성하지만, 건조가 확정되어있던 그 이후의 네 척을 포함한 나머지 함정들은 취소된 만큼 실질적으로 프로그램 전체의 취소나 다름없는 것이다.이것으로 미 해군에 32척 건조를 꿈꾸다가 세 척만 완성된 줌왈트급, 52척 도입 계획이 32척으로 줄어들고 그나마도 일부 함정들은 조기 퇴역이 진행중인 LCS(연안전투함)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잠수함인 장보고함이 퇴역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10월 말에 나온 외신 하나가 새로 주목받고 있다. (링크) 폴란드 한 매체의 10월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10월 7~9일 사이에 폴란드에서 개최된 방산 전시회 '발트엑스포' 에서 한화오션측이 폴란드에 "자사의 잠수함을 선정할 경우 신조 잠수함이 인도될 때 까지의 공백을 메꿀 수 있도록 한국 해군에서 2025년 연말에 퇴역하는 209급 잠수함을 말끔히 정비해 2027년까지 인도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폴란드는 현재 신형 재래식 추진 잠수
우리나라에서 드디어 퇴역 잠수함이 나온다. 지금까지 특수전용의 잠수정들은 퇴역한 일이 있어도 본격적인 잠수함이 퇴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퇴역하는 주인공은 11월 19일자로 마지막 항해를 실시한 장보고함이다. 장보고급 1번함이자 우리 해군 최초의 잠수함으로, 퇴역 자체도 곧 이뤄질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1991년 진수한 이래 34년에 걸친 장보고함의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셈이다. 일반 수상함정의 경우도 30년쯤 되면 퇴역이 진지하게 고려되기 시작하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장보고함의 퇴역은 지금 시점이면 예정된 수순인 셈이다. 실제
최근 일본에서 제식소총인 20식을 납품하는 호와 공업이 인스타그램에 색다른 사진을 올렸다. 20식 소총인데 기존에는 없던 형식으로 상당한 커스텀이 되어있는 모습이다.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레일이다. 아직 도색이 안된 상태라 레일 부분이 더 눈에 띄는데, 기존의 20식 핸드가드 레일보다 더 연장되어있다. 20식은 레일이 상대적으로 짧아 액세서리 부착의 폭에 다소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 문제가 이 새로운 레일에서 더 개선되어있다.또 다른 부분은 개머리판이다. 개머리판은 맥풀의 MOE 카빈스톡 일본이니까 모에 으로 바뀌어있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은 원래 예정되어있던 E-7 조기경보기 도입을 취소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도미노 효과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어떻게 보면 첫번째 효과는 우리나라에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2차 조기경보기 4대 도입 사업에서 E-737 피스아이, 즉 E-7의 우리 공군 도입 버전의 제작사인 보잉이 6월 30일에 마감된 4차 입찰에서 자사 후보기종인 E-7에 대해 “입찰을 했지만 안 한것과 다름 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보잉은 입찰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탈락했던 3차 입찰 당시
네이버 스토어 주문은 여기를 클릭!플래툰 온라인 샵 구매는 여기를 클릭!복장, 장비, 전투 / MILITARY10 2025년 해군 관함식22 APEC대비 대테러훈련32 K9A1 20문 일제사격36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90 미국의 대 베네수엘라 압박96 25-3기 부사관 임관식98 유럽군의 창설 배경과 현실적 문제점들실총관련/REAL GUN40 실총리포트 라이드아웃 아스널 드래곤 PGS프로그램 업데이트에어소프트/AIRSOFT50 VFC PPK/S58 웨스턴 암스 시그마104 WEB으로 보는 일본 에어소프트건 역사화제의 신제품(기어
최근 스위스 B&T사에서 공개한 시제품 하나가 인터넷에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B&T의 제품중 하나인 KH9에 탄창을 스텐처럼 옆으로 꽂게 한 KH9S가 공개된 것이다.요즘 흔히 볼 수 없는 훈훈한(아님) 풍경에 사람들의 관심도 꽤 모이고 있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 “왜 스텐은 굳이 옆으로 탄창을 꽂게 만들었을까”우리가 아는 SMG(기관단총), 아니 거의 대부분의 탄창식 총기는 아래에서 탄창을 꽂는다. 일부 예외는 있지만 절대다수가 그렇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SMG중 하나인 스텐은 옆에서 꽂는다. 왜
조선시대 가장 비극적인 왕을 꼽으라면 17세에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단종이 있다. 그리고 상품에서 가장 슬픈 일 중 하나가 바로 단종이다. 그 둘은 딱히 관계는 없지만 어쨌든 이번에 총기 업계에 깜짝 놀랄 단종(…) 상황이 벌어졌다. 바로 글록의 거의 모든 모델들이 단종됐다는 소식이다.갑작스러운 이 소식은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글록은 사실상 거의 모든 현 판매 총기들을 11월 30일에 단종시킨다는 것이다. 예외가 되는 제품들은 흔히 말하는 슬림 라인, 즉 G42, G43시리즈, G48 시리즈로 이 모델들은 단종되지 않고 계속 생산
1. SCAR 단종 뉴스를 다뤘는데, 정확히는 SCAR의 완전 단종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SCAR시리즈중 '민수용' 버전(미국시장 포함)의 단종이고, 군경용 버전은 단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군경용 버전이 단종되지 않은 것은 기본적으로 민수용과 달리 군경용은 "재고를 쌓아놓고 주문 들어오면 언제든 출고하는" 방식으로 판매되지 않기 때문이다. 주문 취소등으로 납품해야 할 총기가 출고되지 못하는 등의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군경용 총기는 관리문제등으로 인해 제작사가 재고를 비축하지 않는 방식, 즉 주문이 들어와야 그 때 제작하
FN이 SCAR의 생산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FN의 발표에 의하면 SCAR계열 총기 전부가 생산이 종료되었으며 이미 시중에 출고된 재고 이외에는 판매도 안한다고 한다.SCAR의 단종은 몇달 전부터 소문으로 돌던 것이기는 하다. 하지만 원래의 소문은 SCAR 16이나 17등 상대적으로 오래된 모델들만 단종되고 SCAR 20계열처럼 새로운 버전은 얼마간 더 생산될 것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전 모델의 완전 단종이 이뤄진 것이다.SCAR는 한동안 FN의 대표 소총이었으나 최근 10년 사이에는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시콜스키(현 록히드 마틴 자회사)가 최근 진행중인 미국의 방산전인 AUSA 2025에 입 쩍 벌린 무인 블랙호크를 공개했다.진짜 이 기체는 입 쩍 벌린 무인 블랙호크라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그냥 그거니까.간단하게 말해서, 이 기체는 미 육군이 쓰던 UH-60L을 시콜스키측이 무인기로 개조한 다음 필요없어진 조종석을 전방 출입구로 개조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 것이다. 이미 UH-60L의 무인비행 자체는 실시한 상태고, 이 기체도 모양만 있는 목업이 아니라 실제 비행이 가능한 개념실증기체라고 한다.이렇게 만든 이유는
플래툰 매거진 김찬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1861년에 발발한 남북전쟁은 총기의 역사라는 측면에서 바라보자면 정말 다양한 형태와 발사 방식의 총기들이 난무한, 아주 특이한 전쟁이었습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이어진 이 전쟁은 기존의 구식 소총들과 신형 소총들, 다소 실험적인 총기들이 모두 전장에 투입된 혼돈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총기에 국한된 부분은 아니긴 하지만요. 장갑을 두른 증기 철갑선에 잠수함까지 등장했던 전쟁이니까요.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시기다 보니 무언가 과도기적인 소총들이나 권총들이 우글우
지난 9월 25~26일, 부산 앞바다에서 거행된 관함식에 다양한 우리 해군 함정들이 참가했다. 그런데 그 중 세 척의 배를 여기서 따로 소개해드려야 할 것 같다. 바로 포항급 초계함인 광명함, 울신급 호위함인 부산함, 그리고 참수리급 352정이다.사실 이 배들은 1998년 첫 관함식이 거행된 이래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여러 차례의 관함식에 등장한, 그야말로 개근 함급/정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시에 1980년대 이후 오랫동안 우리 해군의 연안전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배들이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2025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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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플래툰 컨벤션 참가신청 안내입니다.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아래)이나 이미지를 참조하시고, 첨부된 연락처(E메일 추천)로 보내주시면 됩니다.꼭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참가신청서와 동일한 내용을 일반 이메일( hobbisthb@gmail.com ) 로 써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제36회 플래툰 컨벤션이 12월 27(토)~28일(일) 양일간 개최됩니다.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출처 : 월간 플래툰(http://www.platoon.co.kr)
지난 9월 2일, 일본에서 면허생산된 최초의 AMV 장갑차 납입식이 거행되었다고 한다. 이 장갑차는 자위대 위장도색이 칠해진 상태로 납품되며, 2025~2026년 사이 총 26대가 생산될 예정이다. 자위대 총 납입량은 810대이며, 초기 분량은 부품 대부분이 수입이지만 곧 국산화율을 크게 높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AMV는 핀란드 파트리아사에서 만든 차륜식 장갑차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차종중 하나이다. 원래 일본은 이 장갑차를 수입하지 않고 독자적인 차륜식 장갑차를 만들어 90년대부터 사용하던 96식 차륜식 장갑차를 대체하려 했으나
미국의 벤처기업인 래디아(Radia)에서 세계 최대급의 군용 수송기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 ‘윈드러너’로 불리는 이 수송기는 아직 미 공군에 의해 예산이 승인된 사업은 아니지만 나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현실이 될지 어떨지는 미지수다.윈드러너는 일단 계획대로 된다면 진짜 거대하다. 길이 108m, 날개폭 80m라는 크기는 세계 최대의 수송기였던 AN-225 ‘므리야’(길이 84m)보다도 큰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래디아측은 ‘정식 개발이 지금 시작된다면 2030년 무렵에 실전배치가 가능할 정도
최근 인터넷에 ‘테무에서 산 하이마스’ 라는 이름의 애매한 디자인을 한 다연장 로켓의 사진이 올라왔다. ‘테무에서 산’ 이라는 표현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이 ‘하이마스 참칭자’는 하이마스의 스타일은 하고 있으나 이래저래 빈약하게 생겼고, 특히 차대 부분은 원래 7톤급 차량을 사용하던 하이마스와 달리 2.5톤도 안될것처럼 보이는 빈약한 트럭으로 바뀌어있다.이렇게 보면 진짜 중국이 하이마스를 흉내내면서 훨씬 빈약하게 만드는, 전형적인 ‘대륙의 짝퉁’짓을 한 것 같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이것이 결코 우습게 볼 상황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