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유라 리포터가 간다!

본지 연수유라 리포터가 DX Korea 2020 기갑장비 시연장에서 국산 K-21 보병전투차에 체험 탑승하는 기회를 얻었다.

K-21 보병전투차 위에 앉은 본지 연수유라 리포터.
K-21 보병전투차 위에 앉은 본지 연수유라 리포터.

현재 한국 육군의 주력 보병전투차인 K-21에 체험 주행을 위해 탑승한 연수유라 리포터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포탑 포수석에서 기동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K-21 보병전투차의 체험 주행 후 하차 준비 중. 생각보다 높아서 휙 뛰어 내리다간 다칠 수 있다.
K-21 보병전투차의 체험 주행 후 하차 준비 중. 생각보다 높아서 휙 뛰어 내리다간 다칠 수 있다.

체험 탑승이라 비교적 저속으로 기동했지만 K-21 보병전투차의 기동성이나 험지 주파 능력을 파악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며, 아래 영상에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K-21 보병전투차의 평지, 험지 주행 능력이 잘 드러난 영상이니 세부까지 잘 살펴 보시기 바란다.

2020년 12월호 [월간 플래툰] 표지용 사진 B컷중 하나. 연수유라 리포터가 올라 탄 K-2 흑표 전차는 제11 기계화보병사단 소속으로, 차체 위치가 가장 낮은 저각 상태로 전시되었다.
2020년 12월호 [플래툰] 매거진 표지용 사진 B컷중 하나. 연수유라 리포터가 올라 탄 K-2 흑표 전차는 제11 기계화보병사단 소속으로, 차체 위치가 가장 낮은 저각 상태로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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